[출마합니다]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군수 출마 선언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만들겠다"

  • 마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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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17   |  발행일 2022-03-22 제6면   |  수정 2022-03-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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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의장(국민의힘)이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성군수로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최 전 의장은 17일 의성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세월 변함없이 군민과 함께 고향을 지켜오면서 실패는 있었지만, 좌절은 없다"면서 "이제 다시 3전4기의 굳은 의지로 군민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의성 발전의 원동력은 독선과 편 가르기, 갈등을 넘어 모두 하나 되어 화합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한 그는 "오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전 의장은 공약으로 △편안한 농촌과 노약자를 배려하는 사회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영원히 정착하는 귀농·귀촌 대책 △인구 유입을 위한 뉴딜 등으로 획기적인 변화 마련을 약속했다.


또 통합신공항과 관련해 "유치에는 성공했지만, 알짜는 챙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서 "통합신공항이 새로운 발전의 전환점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우리 의성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는 농업"이라면서 △농업예산의 대폭 증액 △마늘 산업의 육성 △농업 중심 행정 △농산물유통 혁신 등을 통한 탄탄한 농업기반 조성 등의 공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 전 의장은 의성 출신으로 의성공고와 대구대 산업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장, <사>의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새누리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농업경영인회 의성군연합회 법률고문과 대구·경북법무사회 의성군지부장을 맡고 있다.


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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