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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렬'의 새 정규 앨범 '극렬'. |
이번 앨범에는 총 9트랙이 수록됐으며, 이 중 6곡은 지난해 12월부터 선공개로 발매됐다.
앨범의 테마는 밴드명인 ‘극렬’이다.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밴드 활동과 각 멤버의 삶을 되돌아보며 느낀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뜨겁게 앨범에 담아냈다.
3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야구선수’는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벽에서 느끼는 감정을 노랫말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8번 트랙인 ‘언젠가는’ 은 느리게 진행되는 곡이다. ‘살면서 반복되는 아픔과 슬픔을 받아들이고, 나아질 내일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며 힘을 내어본다’는 자조적인 가사가 쓰여진 곡이다.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송재돈의 아들인 송용석군이 참여한 귀여운 도입부가 돋보이는 ‘내별로간다’, 박노해 시인의 작품에 극렬의 목소리를 더해 더욱 더 가슴을 뜨겁게 하는 ‘노동의새벽’ 등으로 구성했다.
2006년부터 활동해 온 밴드 ‘극렬’ 은 멜로딕하고 신나는 펑크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일상과 내면을 다룬 진솔한 가사로 풀어내는 밴드이다.
이번 앨범을 제작한 <사>인디053의 신동우 팀장은 “이전 앨범과는 다르게 한 발자국 더 깊숙히 들어간 내면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유쾌함은 결코 잃지 않았다”라며 “잔잔하게 때로는 뜨겁게 어깨를 같이하는, 오랜 친구 같은 음반”이라고 말했다.
극렬의 새 앨범인 ‘극렬’은 2일부터 국내·외 온라인 음악플랫폼에서 발매된다. 4월 중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도 음반을 구매할 수 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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