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이커머스 서비스는 쿠팡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올해 1~3월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한 이커머스 서비스는 쿠팡+쿠팡이츠(이하 쿠팡)로 조사됐다.
올해 1분기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9조6천226억 원이다. 지난해 1분기(7조5천172억원)와 비교해 28%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는 9조 4천83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8조5천600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SSG닷컴(SSG닷컴+이베이코리아)의 결제추정금액은 올해 1분기 6조2천96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5조8천831억원)보다 7%가량 늘었다.
배달의민족은 올해 1분기 5조4천442억원이 결제돼 지난해 동기(4조2천440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11번가는 전년 동기(3조1천217억원)보다 10% 증가한 3조4천381억원으로 추정됐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올해 1분기 상위 5개 이커머스 서비스의 결제추정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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