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장세용 구미시장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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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1 16:28  |  수정 2022-04-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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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장세용 구미시장.

대구·경북의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인 장세용 구미시장은 21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6·1 지방선거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장 예비후보는 "4년간 구미시장 재임 기간에 구미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각오로 미래 먹거리 만들기에 주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주력했다"라면서 "그 결과 15% 미만에 머물던 구미국가산업단지 5공단(스마트산업단지) 분양률은 80.2%까지 치솟았고, 지난해 수출액은 7년 만에 최대치인 296억달러 달성과 함께 기업 유치는 4년간 7조3천억원에 이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기업이 참여하는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상생형 일자리 사업) <주>LG BCM 유치, SK실트론 1조원대 초대형 투자, LG이노텍 1조5천억원대 구미 투자 임박이라는 엄청난 투자유치 성과를 이뤄냈다"라면서 "중앙 정부에서 홀대받던 구미시의 지방교부세는 2018년 기준 630억원에서 2021년 3천45억원, 구미시 예산은 2018년 1조1천억원에서 2022년 1조5천6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재임 기간에 금오시장 도시재생 사업비 900억원, 1공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1천738억원, 북구미IC~군위JC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공립박물관 2개소 등록, 중·고교 신입생 교육비 지원, 낙동강 물 분쟁 갈등 해소 등 42만 시민과 동심협력(同心協力)으로 보기 드문 성과를 얻었다"라면서 "앞으로의 4년은 구미의 미래 100년을 결정한 중요한 시기로 연속·안전성은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미시를 경북 제1의 도시로 만드는 공약으로 △미래 차 상생형 구미 일자리와 RE100 인프라 조성사업 가속화로 스마트 미래도시 준비 △구미~구미산단~신공항 연결 철도만 구축으로 교통축 대전환 및 광역생활권 조성△책임 복지와 공공보건 의료체계 강화 △활기찬 상생도시 건설 △도시와 농촌존중 도시정책으로 희망찬 청년 도시 시대"를 내세웠다.

장 예비후보는 "거창한 공약이 아니라 구미 실정에 맞는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새로운 민선 8기를 검증받을 수 있도록 4년을 더 맡겨달라"라고 호소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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