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업인 대영채비<주>와 E3모빌리티가 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한 '2022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이하 브랜드 사업)'공모사업에 선정돼 각각 50억원과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총 사업비 430억원이 투입되는 무공해차 브랜드 사업 공모는 민간 주도 충전시설 확충을 통해 전기차 산업을 활성화하고 관련 산업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 충전기와 전기 이륜차 배터리 충전스테이션(배터리 교환형)의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구에는 350kW 초급속 충전기 20기를 포함한, 급속충전기 총 200기가 설치될 것으로 보여 전기차 보급 확산이 기대된다. 전기차 이용자들은 빠른 충전 속도와 높은 접근성으로 수준 높은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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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초급속 충전소 조감도.<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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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 충전스테이션 조감도.<대구시 제공> |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전기차 관련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리며, 대구시도 여러 지원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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