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 생각] 마음이 오감

  • 도성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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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5   |  발행일 2022-04-25 제25면   |  수정 2022-04-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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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감각 기관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다섯 가지 감각으로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오감이라고 한다. 이러한 감각이 모두 만족한 상태에 이르러 행복감을 느끼는 것을 오감만족이라 부른다.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감정은 말을 통해서만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사랑스러운 눈빛, 따뜻하게 잡은 손, 그가 좋아하는 향기, 맛있는 음식을 통해서도 그 감정이 전달된다. 오감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오간다. 도성현〈blog.naver.com/super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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