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텍 '대구스마트물류센터' 예비등급 1등급 획득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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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7   |  발행일 2022-04-29 제20면   |  수정 2022-04-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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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유통 기업 '크레텍'이 건립 추진 중인 대구스마트물류센터 투시도 <크레텍 제공>

크레텍(회장 최영수)은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인 '대구스마트물류센터'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예비인증 1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공구유통 기업인 크레텍은 국내외 1천200여개 브랜드 제품을 전국 공구유통상 8천여개사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대구 중구 인교동·서구 이현동,경기 군포에 물류센터를 두고 있다.

크레텍은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적용한 물류센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재 경산 4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6만8,000㎡(투자금액 1천300억) 규모 스마트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예비인증 1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향후 설계, 건축 감리 등 전 과정에 거쳐 국토부의 엄격한 기준에 맞는 물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크레텍은 그동안 일본의 트러스코, 미국 아마존, 국내 쿠팡과 다이소 등 선진 물류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또한 국내 물류자동화 솔루션 회사인 SFA와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고효율 차세대 정보시스템도 구축했다.

크레텍 관계자는 "예비등급 1등급 획득은 공구업계 발전의 청신호로 볼 수 있다. 첨단 물류 시스템을 갖춰 최고 수준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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