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때이른 더위에 정자 아래에서 피서 즐기는 시민들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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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5 14:48  |  수정 2022-05-25 14:49  |  발행일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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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나흘째 30℃를 넘긴 25일 금계국이 핀 대구시 동구 율하천을 산책하던 시민들이 정자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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