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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촌초 학부모가 자녀들에게 타투 페인팅과 손톱 다듬기 체험을 해주고 있다.<덕촌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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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촌초 학생들이 신기한 바닷속 세상을 구경하는 아쿠아리움 체험을 하고 있다.덕촌초 제공 |
25일에는 전교어린이회 주관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텅 드럼 연주, 동화 읽기, 신체표현 등 숨겨진 재능을 발표한 방과 후 희망 나눔 거리공연을 했다.
13일에는 대구 이월드와 아쿠아리움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했다. 이날 학생들은 익스트림 어드벤처 놀이 기구, 신기한 바닷속 세상 아쿠아리움 체험으로 신나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학습의 즐거움에 빠졌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에는 마술공연, 풍선체험, 축하선물 증정, 학급별 특별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교장이 마술사로 변신하여 흥미진진한 마술공연을 했고, 3일에는 부모와 교직원에게 드릴 감사와 존경의 꽃바구니 만들기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배웠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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