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에 붙은 익살스러운 현안 요구 현수막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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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06 16:58  |  수정 2022-06-06 17:02  |  발행일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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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순환도시철도가 트램이 될지 모노레일이 될지 안개 속인 가운데 6일 오후 대구 북구 노원로에 붙어 있는 서대구순환도시철도의 빠른 착공을 촉구하는 익살스러운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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