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27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 북문에서 시민들이 강한 빗줄기에 우산을 꼭 쥐고 이동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가족사·폭력·왕따까지 웹툰으로 폭로중앙선 KTX-이음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