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시원한 물줄기 헤치며 암벽등반...24일 '청송 서머 드라이툴링 대회'

  • 배운철
  • |
  • 입력 2022-07-22   |  발행일 2022-07-22 제8면   |  수정 2022-07-22 07:13
정식경기 관람 외 등반 체험도

2022072101000642800027081
청송 서머드라이툴링대회가 열릴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 〈청송군 제공〉

청송군은 오는 24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2 청송 서머 드라이툴링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장소인 청송군 주왕산면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기로 유명한 곳이어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물줄기로 참가선수는 물론 피서객까지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대회는 난이도 경기와 스피드 경기로 나눠 치러지며 정식경기 외 차가운 물줄기를 맞으며 등반하는 이벤트 경기를 비롯해 등반의 묘미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인공암벽 등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청송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개최되는 대회를 위해 청송을 찾는 선수 및 방문객들이 '산소카페 청송군'의 멋진 풍광을 가슴에 담아 돌아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주머니 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연중 전국 및 도 단위의 축구, 탁구, 검도, 배드민턴, 산악자전거, 모터사이클, 야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개최하면서 청송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 Remember!

    대구 경북 디아스포라

    더보기

    대구 경북 아픈역사의 현장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


  •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