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힌남노 상륙에 피난 준비하는 해안가 주민들](https://www.yeongnam.com/mnt/file/202209/2022090501000221500005581.jpg)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5일 오후 경북 경주시 감포읍 해안가 주민들이 태풍이 오기전 대문앞에 모래주머니를 쌓고 집기를 빼내는 등 피난 준비를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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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태풍 '힌남노' 상륙에 피난 준비하는 해안가 주민들
- 윤관식
- 입력 2022-09-05 17:07 | 수정 2022-09-05 17:09 | 발행일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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