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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빈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최근 울진 덕구온천에서 열린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조선 시대 명신인 최명길과 인재발굴의 길이 문경새재 명승길을 통해 나왔다'라는 내용의 해설로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알려 대상을 차지했다.
황 해설사는 오는 11월7일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2022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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