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대구 중구 동성로를 걷는 시민들 대다수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달서구에서 온 한 시민은 "편의점이라도 들어가려면 어차피 마스크를 써야 하기에 야외에서 들고 다니는 것보다 쓰고 다니는 게 편하다"고 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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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대구 중구 동성로를 걷는 시민들 대다수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달서구에서 온 한 시민은 "편의점이라도 들어가려면 어차피 마스크를 써야 하기에 야외에서 들고 다니는 것보다 쓰고 다니는 게 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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