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3일 ( 음 9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2-10-02 14:14  |  수정 2022-10-02 14:15

오늘의 운세 10월 3일 ( 음 9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자신의 의견이나 뜻이 상대를 위함으로 인해 빛나는 날. 84년생:큰 손실은 아니라도 속임수로 인한 손해 볼 수 있는 날. 72년생:관계개선에 불편 없도록 신경 써야. 60년생:자신이 절대 옳아도 상대 배려하라. 48년생:장거리 이동은 뒤로 미뤄야.
  

2.jpg

<소띠(丑)>97년생:분쟁이 생기면 신속히 해결하라. 85년생:심기가 불편하면 주변도 불편. 73년생:적당한 여유가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날. 61년생:급하게 다가서면 해결책 멀어진다, 천천히 살펴라. 49년생:본인의 주장만 세우지 말고 상대의 의견도 수렴하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주변의 지원이 있다, 무리없이 전진하라. 86년생:시작은 원만하나 중도에 무리 있다. 74년생:무리없이 진행하는 날, 뜻을 세워라. 62년생:이웃이나 친구사이에 불편한 관계 생길 수 있다. 50년생:속임수 있는 날, 주의하라. 38년생:열심히 하지만 진전이 어렵다.
  

4.jpg

<토끼띠(卯)>99년생:책임질 수 있는 일만 하라. 87년생:집안에서 실물 생기면 며칠 후에 찾는다. 75년생:최선을 다해 능력을 발휘해야 좋다. 63년생:무심코 한 일이 뒷탈 따르게 한다. 51년생:도움 준 일들이 돌아서 흉 된다. 39년생:마음에 둔 일은 이뤄진다, 이동불리.
  

5.jpg

<용띠(辰)>00년생:준비 중인 일은 결정을 빨리하라. 88년생:컨디션 좋고 마음먹은 일 순조롭다. 76년생:매매운 있다, 점차 상승. 64년생:운동은 무리, 관절주의. 52년생:남 좋은 일을 하고 실속이 없다. 40년생:가볍게 생각한 일도 좋은 결과 얻는 날, 많이 즐겨라.
  

6.jpg

<뱀띠(巳)>01년생:아니다 싶을 땐 그만두는 것이 상책. 89년생:지인과 불편 만들지 말라, 오래간다. 77년생:계획만큼은 얻지만 횡재는 아니다. 65년생:작은 것에 만족하라, 욕심은 무리. 53년생:남들과 비교 금물, 가정에 마음두라. 41년생:가정사에 불편한 일로 금전지출 있다.
 

7.jpg

<말띠(午)>02년생:목적보다 과정에 더 충실해야. 90년생:몸이 불편하면 잔칫집, 상갓집은 피해야. 78년생:동료의 말을 듣고 마음을 기울여라. 66년생:먼거리 이동은 친구와 같이함이 좋다. 54년생:기대 밖의 일에 이익 따른다. 42년생:실물이 생기면 등진 곳을 찾아라.
 

8.jpg

<양띠(未)>91년생:몇 번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79년생:사소한 감정대립은 쌍방 손실. 67년생:생각하고 추진하는 일은 원만하면 해결된다. 55년생:금전의 이익보다는 명예가 받쳐줘야. 43년생:능력이 부족함으로 결정하기에 부족한 날.
 

9.jpg

<원숭이띠(申)>92년생:타의에 따라 정하지 말고 자신의 뜻대로 하라. 80년생:순조로운 날, 원하는 일 하되 자만심 숨겨라. 68년생:처음 계획대로만 진행되면 무리 없이 전진. 56년생:남을 이용해 욕심 부리지 말라, 큰 손실. 44년생:본질과 상관없이 오해가 만든다, 기다려라.
 

10.jpg

<닭띠(酉)>93년생: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방해자 나타난다. 81년생:중요한 물건 분실할 수 있어 주의해야. 69년생:목적을 두면 해결 원활하다, 금전도 순조롭다. 57년생:본인만 즐기지 말고 같이 즐기는 일 찾아야. 45년생:무리한 운동 도중에 불편이 따를 수 있다.
 

11.jpg

<개띠(戌)>94년생: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사람은 상종 말아야. 82년생:가족 문제는 본인이 한발 물러서야 좋은 날. 70년생:속 다 보이지는 못해도 의사는 분명히 하라. 58년생:진행하다 아니다 싶을 땐 새롭게 시작하라. 46년생:여유가 필요, 조급함은 버려야.
  

12.jpg

<돼지(亥)>95년생:본인보다 가족을 먼저 챙겨야 모든 것이 순조. 83년생:동료의 힘이 필요하다, 협동이 필요. 71년생:실력행사보다는 마음을 열어 포용함이 좋다. 59년생:사적인 이익보다 공적인 봉사에 노력을 더해야. 47년생:조급함은 불리, 진행 중인 일은 늦어진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