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자율주행차 선도 도시를 꿈꾸며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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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0-10 18:53 | 수정 2022-10-10 18:53 | 발행일 2022-10-10

오토노머스 에이투지(a2z)의 자율주행차량이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을 잇는 테크노폴리스로 터널을 달리며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주행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오토노머스 에이투지(a2z)는 2018년 경일대 학내 벤처로 창업한지 4년 만에 100여 명의 임직원, 매출 50억 원을 돌파한 향토 벤처기업이다. 대구경북에서 태어나 성장할 청년 벤처기업은 지역의 미래다. 해방되던 1945년 닻을 올린 영남일보가 11일 창간 77주년을 맞았다. 올곧은 혁신 저널리즘으로 향토 벤처기업과 함께 할 또다른 미래의 염원을 담았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