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경 변호사 '이모의 사진첩'으로 2022 하반기 대구문학 시 부문 신인상

  •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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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11  |  수정 2022-11-10 16:13  |  발행일 2022-11-11 제20면
박헌경 변호사 이모의 사진첩으로 2022 하반기 대구문학 시 부문 신인상
박헌경 변호사

대구변호사회 박헌경 변호사가 권오승(접시꽃은 울지않는다), 권파비(마켄담)씨와 함께 '이모의 사진첩'으로 최근 대구문인협회가 주최한 2022 하반기 대구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또 동시에는 문순덕(할머니의 바느질), 동화에는 김영은(전봇대 앞의 아이), 수필에는 곽홍탁(잊히지 않는 만남)·최옥분씨(미나리)가 선정됐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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