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2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2년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트럭에 싣고 있다. 대구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개최하는 이 행사는 16년간 저소득가정 등 8천565세대에 259만장의 연탄을 후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경북 동해안 최대 숙업사업 ‘마지막 퍼즐’ 채워지나…영덕~삼척 고속도 조성 본격 추진대구 달서구 월성동 아파트 화재…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