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과학관 ,태풍 '힌남노' 피해 후 실내 관람 체험시설 부분개관

  •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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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3 12:11  |  수정 2024-01-11 15:45  |  발행일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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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3면 영상관이 3일 개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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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어드 벤처를 타고 동해 바다속 모습을 볼수 있다.

경북 울진에 위치한 국립해양과학관은 지난 달1일 야외체험시설 부분개관에 이어 3일 실내 전시·체험시설인 상설전시관 2층을 먼저 개방한다.

지난달 야외 체험시설인 바다 마중길393, 바닷속 전망대, 오션메이즈, 파도 소리 놀이터를 개방 한데 오늘 상설전시관 2층 기획전시관, VR어드 벤처, 3면 영상관 등 실내 체험 전시시설을 관람객들에게 개방했다.

실내 전시·체험시설 부분개관에 맞춰 국립해양과학관은 △'해양과학속 고래와의 만남'특별기획전 △대구과학관 협력전시 △대구기상청 '더워지는 바다, 변화하는 날씨' 협력 사진전 등을 개최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별기획전 '해양과학속 고래와의 만남'은 22년 12월 3일부터 23년 3월 12일까지 운영되며 △1부 고래의 생태 △2부 헤엄치는 고래와 과학자 △3부 사람, 고래, 그리고 바다라는 주제로 해양생태계에서 고래의 중요성과 고래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은 "2차 부분개관을 준비해 국민들에게 해양문화의 단절이 가져다준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특별기획전부터 다양한 협력 전시를 준비했다"며 "23년도에 새롭게 선보일 국립해양과학관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과학관은 지난 9월 6일 태풍 '힌남노'의 피해 후 전시물 보수와 동시에 전시관 3층 8존과 10존을 새로운 전시물로 리뉴얼 공사를 병행하고 있다.

글·사진=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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