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성탄절인 25일 오전 대구 계산성당을 찾은 많은 신자들이 성탄미사를 올리며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코로나19 종교집회 관련 규제가 대폭 해제된 이후 첫 성탄 미사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