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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당2·3동 반고개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은 쌀 200포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서구청 제공 |
황무성 반고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매년 이어져 온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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