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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19일 폴란드 프워츠크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주최 제28회 세계선수권대회 순위(25~32위) 결정전에서 우루과이를 맞아 37-30으로 이겨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 대표팀 수문장인 이창우(한국체대)가 우루과이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이창우는 이날 상대 슈팅 9개를 막아내는 등 선방을 펼쳐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국제핸드볼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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