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5일 강추위 속에 경북 안동 남후면 암산유원지 옆 나무에 얼음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암산유원지에서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겨울축제인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4년 만에 열린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공항 포함 15개 공항 노동자 19일 총파업…“추석·APEC까지 확대 검토”민간투자 난항에 발목…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일정 재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