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9일 오전 대구 두류공원네거리 인근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에 배식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사랑해 밥차 무료급식소 최영진 대표는 "고물가 속에서 후원금은 30% 줄고, 노인들의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임에도 배식인원은 평소보다 200명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