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4일 ( 음 1월 2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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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2-13 13:32  |  수정 2023-02-13 13:32
오늘의 운세 2월 14일 ( 음 1월 2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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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다툼 피하고 욕심 절제. 84년생:일한 공은 남이 가져간다, 밝히려 하지 말라 지나면 해결. 72년생:말과 행동 주의, 이성의 구설이 따를 수. 60년생:차분히 하나씩 살펴보면 답 얻는다. 48년생:지인의 도움을 받을 수, 기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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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여러가지보다 한 가지는 이룰 수, 전력 다 하면 좋다. 85년생:이동은 불리하나 진행 중인 일은 순조롭다. 73년생:스트레스성 위장병 주의, 과민에 주의. 61년생:달콤한 말에 속지 말라, 가까운 곳에 속임수. 49년생:느긋하게 기다리면 모든 것이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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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당장 결과 얻지 말라, 장기전이 유리. 86년생:현재의 선택이 최선, 본인의 의사로 결정하라. 74년생:결정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62년생:집안일의 결정은 양보하는 것이 유리. 50년생:가족여행은 순조, 개인적 장거리 이동은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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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출발에 변화 가져라, 결과는 큰 차이. 87년생:노력하되 과신하지 말라. 75년생:쉽게 생각해 실수하지 말아야. 63년생:지인의 의견을 수렴해 보라. 51년생:시비있다, 피하는 것이 좋다. 39년생:가족과 의논하면 막힘도 걱정 없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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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노력과 성의를 다하면 허물없다. 88년생:변화가 많다, 흔들리지 않는 신념 필요. 76년생: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라. 64년생:처음 목적과 달라지나 걱정 없다. 52년생:마음 변화가 길흉 결정, 변하지 말라. 40년생:이성간의 마찰이 생길 수 있어 신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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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본인의 의지대로 진행하라. 89년생:자신의 역량 감춰, 상대가 가볍게 판단하게 하라. 77년생:가볍게 생각하고 한말이 오해 만든다. 65년생:순서만 정확히 지켜도 순조롭다. 53년생:매사 여유 가져라, 즐거운 날. 41년생:남을 이용한다면 되돌아 본인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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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도 좋다. 90년생:본인이 주도하면 좋은 결과 얻는다. 78년생:옛 것은 버리고 새것 선택하라. 66년생:이성의 다툼도 생길 수, 말을 삼가라. 54년생:마음은 급한데 진행은 늦어진다. 42년생:그림에 떡, 눈앞에 두고도 챙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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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친한 친구라도 말 가려야. 91년생:모든 면에서 이로움이 따른다. 79년생:실속은 적지만 자존심을 챙겨라. 67년생:자신 있는 일이더라도 변화는 무리 따른다. 55년생:먼거리 이동은 피하라, 산책을 즐겨라. 43년생:맨발이다 신발 생긴 격, 마음에 안정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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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본인의 능력을 과시해도 허물이 되지 않는다. 80년생:친구의 불편함을 본인이 해결하려 한다면 흉이 된다. 68년생: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 상대를 위하는 결과 만든다. 56년생:허세 부리지 말라, 겸손함 잃지말라. 44년생:작은 새우로 큰 고기를 잡는 격,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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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본인 생각 관철시켜야. 81년생:직장내 마찰 따르면 신속히 처리하라. 69년생:목적이 눈 앞에 있어도 급하게 다가서지 말고 천천히 하라. 57년생:손발이 맞지 않다, 늦춰 진행하라, 무리 없다. 45년생:상대와 입장이 바뀐다, 조신하게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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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뜻이 같지 않은 사람과 화합하지 말라. 82년생:순리대로 진행하니 막힘없이 이뤄진다. 70년생:새로운 일엔 관심을 보이지 말라, 기존의 일만 집중. 58년생:모자라는 부분은 미리 보완해야 원만해진다. 46년생:밖으로 보기엔 원만하나 안으론 큰소리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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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음식 절제하라, 말실수 할 수 있어 주의. 83년생:준비가 부족하나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면 극복한다. 71년생:도움주는 일이라도 정도를 지켜야. 59년생:주변사람에게 온정 베풀라, 일상에서 존경 받는다. 47년생:예의를 갖춰야 자신을 높일 수.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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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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