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7일 ( 음 1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2-16 14:25  |  수정 2023-02-16 15:09
오늘의 운세 2월 17일 ( 음 1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그럴듯해 보이는 것은 현실과 다르다. 84년생:불편 뒤 좋은 일 생긴다, 내일을 더 기대하라. 72년생:같은 업종의 전문가와 협력하라, 큰 성과 얻을 수. 60년생:하지장애나 사고가 생길 수 있어 주의. 48년생:걸음 물러나 생각하고 변화를 선택하라.  

  

2.jpg

<소띠(丑)>97년생:능력만 믿고 나서지 말라. 85년생:포기 하지말라, 기대만큼 득이 생긴다. 73년생:목적은 달성, 구설 생기니 행동 절제. 61년생:관절계통의 불편 생기나 주의하면 피할 수. 49년생:이동 중에 분실물 생길 수 있어 물건을 잘 챙겨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융통성 있는 처신이 모든 일을 극복할 수. 86년생:금전은 원활하니 적당한 지출도 필요. 74년생:일을 위한 이동은 좋다, 욕심은 다음으로 미뤄야. 62년생:자신은 정당하다 주장해도 주변상황은 불리. 50년생:겸손함으로 대하면 만사가 유익.

 

4.jpg

<토끼띠(卯)>99년생:주변의견 수렴이 좋다. 87년생:편법 사용하면 창피 당한다, 모사 금지. 75년생:적극적인 자세는 유지하라, 유익하다. 63년생:급히 이뤄지는 것은 없다, 기다려야. 51년생:공짜 없다, 공짜는 바라지도 말라. 39년생:작은 금전은 들어오나 절약하라.
  

5.jpg

<용띠(辰)>00년생:일에는 순서가 있다, 뛰어넘어 해결되지 않는다. 88년생:안전운전하라, 큰길보다 작은 길 조심. 76년생:불편한 일은 다시 검토해보라. 64년생:예상 밖의 장애가 따른다, 꼼꼼히 따져야. 52년생:남을 믿는 것도 때가 있다. 40년생:포용과 덕을 보여야.
  

6.jpg

<뱀띠(巳)>01년생:본분 챙겨야. 89년생:기분에 따라 움직이지 말라, 허물이 될 수. 77년생:옳아도 내 주장만 펼치면 손해. 65년생:예절을 갖추면 모든 것이 순조롭다. 53년생:마찰에서 이기지만 손실은 따른다. 41년생:마음부터 얻어라, 방해자 있다.
  

7.jpg

<말띠(午)>02년생:한 번 보다는 더 노력해야 좋은 결과 온다. 90년생:가족의 도움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8년생:작은 손실 후에 큰 이익 따라온다. 66년생:만족하지 못한 결과, 욕심 부리지 말라. 54년생:자신의 행동이 오해를 받을 수. 42년생:동남간이 최고의 방향이다.
 

8.jpg

<양띠(未)>03년생:겉보다 실속 챙겨야, 진실하라. 91년생:집안에 기쁜 소식 온다, 즐거워하라. 79년생:기교보다는 정상법 고집하라. 67년생:금전의 어려움이 생긴다, 능력 부족. 55년생:무리한 운동 피하면 건강에 이상 없다. 43년생:적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면 좋다.
 

9.jpg

<원숭이띠(申)>92년생:어떠한 경우라도 교만하거나 허세 부리면 곤란 따른다. 80년생:혼자서 진행하면 무리 지원군을 얻어야 원활. 68년생:두 가지 중에 한 가지만 선택하라. 56년생:수입은 작아도 실속을 생각하면 만족해야. 44년생:귀인의 도움으로 막힌 일을 해결할 수.
 

10.jpg

<닭띠(酉)>93년생:능력은 있지만 주변의 공감을 얻어라, 예를 갖춰라. 81년생:배우자의 의견을 따라가야 편해진다. 69년생:위장병에 주의, 야간운전은 방어운전을 기본으로 하라. 57년생:변화를 가져라, 새로운 것에 도전해도 좋다. 45년생:도리와 원칙 지켜야 목적 달성.
   

11.jpg

<개띠(戌)>94년생:풀리지 않는 일은 지인에게 의논하라, 답을 얻는다. 82년생:교섭은 원하는대로, 금전의 융통도 소액이면 가능하다. 70년생:장거리 이동은 출장이면 가능하다. 58년생:본인이 먼저 다가가야 반응이 온다. 46년생:알러지 주의, 피부 질환이면 오래 갈 수.
  

12.jpg

<돼지(亥)>95년생:능력 이상을 원하면 돌아서 후회한다. 83년생:내가 먼저 나서서 행동하라, 자존심 내려놔야. 71년생:자신의 주장대로 안된다고 조급증 보이지 말아야. 59년생:한손으로 받아 한손으로 내준다, 주머니를 비워라. 47년생:당장은 방해 생겨 늦어진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