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8일 ( 음 1월 2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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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2-17 15:38  |  수정 2023-02-17 15:38
오늘의 운세 2월 18일 ( 음 1월 2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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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노력에 비해 결과는 작다. 84년생:해 본 일이면 유리, 적극 진행하라. 72년생:상대가 있는 일이면 몇 번의 교섭 후에 성사. 60년생:적극성보다는 그물을 치고 기다려야. 48년생:적은 돈이라도 빌려주면 불편한 관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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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능력보다 더 큰 것이 따른다, 하루를 즐겨라. 85년생:가족의 응원이 큰 힘. 73년생:아랫사람 관리 잘하면 기회가 온다. 61년생:남의 의견 따르면 불리, 소신대로 밀고 나가라. 49년생:겉보기엔 좋은 듯 보이나 실속은 손해, 잘 따져보고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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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익을 얻을 수. 86년생:모두를 위해 하얀 거짓말은 무방하다. 74년생:말한대로 진행하면 무리 없다, 큰 뜻 가져라. 62년생:예비지식을 가져야 기대 이상의 득 얻는다. 50년생:중도에 멈춤 없이 진행하도록 마음 다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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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자신의 일 외에는 관심 갖지 말라. 87년생:성실하라, 재능을 인정받을 수. 75년생:불편한 동료와 화해를 할 수. 63년생:금전의 융통은 여성에게 해보라. 51년생: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야 신뢰를 받는다. 39년생:남의 잘못으로 자신이 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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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중재자를 넣으면 순조로워진다. 88년생:가벼운 일에도 신중을 기해야 좋다. 76년생:기능적 일이면 큰 기회 온다. 64년생:야간운전이면 반드시 휴식. 52년생: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자의 위치면 아주 좋다. 40년생:노력은 작아도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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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금전의 혼돈은 확인 부주의에서 온다. 89년생:아이디어 인정받고 뜻 이룬다. 77년생:약간의 손해 있을 때 물러서라. 65년생:가까운 사람과 친분을 더 돈독히 하라. 53년생:약간의 구설은 적당히 무시하고 지나쳐라. 41년생:지병이라면 낫다가 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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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취미나 이성으로 인해 지출이 크다. 90년생:포부는 크지만 환경의 불편이 따른다. 78년생:아껴 쓰는 방법 을 찾아라. 66년생:가까운 사람의 배신이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54년생:운동도 지나치면 무리. 42년생:자녀의 고민을 듣고 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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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작은 실수로 주변에 불편함을 줄 수도 있다. 91년생:계단 오르듯 한 칸씩, 뛰어넘듯 욕심 피하라. 79년생:동료와 한 약속은 꼭 지켜야. 67년생:혼자는 무리, 도움 받아라. 55년생:아내의 말에 귀 기울여야. 43년생:일 늦어져도 포기말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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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날 수. 80년생:무엇이든 안전한 길 선택하라. 68년생:가정의 평화는 가족대화에서 시작. 56년생:새 계획으로 새 출발 생각해보라, 길한 날.44년생:원하지 않은 일로 쫒긴 듯 불안하다, 긴장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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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의심을 갖지 말라 원인은 딴 곳에 있다. 81년생:무리가 따르는 큰 계획보다 자신에 맞는 일 하라. 69년생:자신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게 자제하라. 57년생:욕심이 앞서는 일을 피하면 모든 일은 순조롭다. 45년생:오랜 벗의 지혜가 도움 준다, 고마움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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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지체는 있지만 원하는 소망은 이룬다. 82년생:지인의 협조로 좋은 인연의 동료를 얻을 수. 70년생:마찰이 따를 수도, 귀 열어 듣는 것이 우선. 58년생:건강에 무리가지 않게 친구와 술 한 잔 하라. 46년생:오락이나 취미에 지나치게 빠지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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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손윗여성 의견을 따르면 기회 잡는다. 83년생:내면에 충실하라, 차근차근 노력하라. 71년생: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일이면 뜻밖의 행운 온다. 59년생:원하는 일은 아랫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야한다. 47년생:밖의 일보다는 집안의 일에 집중해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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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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