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4일 ( 음 2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2-22 22:21  |  수정 2023-02-22 22:22
오늘의 운세 2월 24일 ( 음 2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 없도록 하라, 신중히 처신하라. 84년생:중간에 끼여 난처한 일, 중립 지켜야. 72년생:좋은 제안이지만 쉽게 판단 말라. 60년생:내가 보는 것 보다 상대의 입장으로 보라. 48년생: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빠른 일처리가 필요.  

 

2.jpg

<소띠(丑)>97년생:능력 벗어나는 일은 원하지도 꿈꾸지도 말아야. 85년생:급한 일이라도 여유를 잃지 않아야. 73년생:지나간 일에 집착 말라. 61년생:이익 기대하라, 가능성도 열려 있다. 49년생: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게 따르는 법, 다음을 기대하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여러가지보다 한 가지 일만 집중. 86년생:몇 번의 교섭 뒤에 원하는 것 이뤄진다. 74년생:심신의 안정과 휴식 먼저. 62년생:지금의 운으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 50년생:본인의 의견보다 가족의 의견 따라야.
 

 

4.jpg

<토끼띠(卯)>99년생:나서지 말라, 앞서면 불리. 87년생:새 뜻 펼치면 원하는 만큼 얻는다. 75년생:여유 가지고 진행하라 순조롭다. 63년생:내 것 내어주면 얻는 것이 더 많을 수. 51년생:모든 일은 오전에 판단하면 좋다. 39년생:지금에 만족하라, 욕심은 무리 따른다.
  

5.jpg

<용띠(辰)>00년생:옳음을 이야기하기엔 용기가 필요. 88년생:자신의 능력을 믿고 나아가라. 76년생:무리가 돼도 멈추지 말고 밀고 나아가라. 64년생:오해 생길 수 있어 매사 신중하라. 52년생:사소한 일도 마무리 깔끔히 하라. 40년생:양보하라, 큰소리는 피해야.
  

6.jpg

<뱀띠(巳)>01년생:윗사람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 89년생:본인의 역량도 인덕도 있다. 77년생:적당주의는 실수를 만들 수. 65년생:자신의 능력보다 지인을 믿어보라. 53년생:무리말라, 뜻대로 안되니 천천히 하라. 41년생:호흡기에 무리가 생길 수 있어 주의.
 

7.jpg

<말띠(午)>02년생:작은 것을 원하면 무조건 이뤄진다. 90년생:친구 관계에 금전이 오가면 구설이 있다. 78년생:정상에서 이제 내려가는 일 뿐. 66년생:전력 다해야 이뤄진다, 기대하라. 54년생:자신의 주장을 낮춰라, 가정의 평화 온다. 42년생:투기성은 피하는 것이 좋다.
 

8.jpg

<양띠(未)>03년생:지인의 말에 귀 열어라. 91년생:허리 아래 건강에 주의. 79년생:가정사 만사순조, 밖의 일은 늦게 하라. 67년생: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진행하라. 55년생:아랫사람의 뜻을 따르면 이익 생긴다. 43년생:장거리 이동은 피하라, 상갓집은 다음날 가라.
 

9.jpg

<원숭이띠(申)>92년생:신뢰하는 사람을 앞세워라, 풀린다. 80년생:물질보다 심리적 만족을 해야. 68년생:기회가 주어진다, 친한 벗과 술도 한잔하라. 56년생: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줘라, 직접 나서진 마라. 44년생:마음의 안정이 필요, 이리 저리 마음이 흔들린다.
 

10.jpg

<닭띠(酉)>93년생:옳은 의견도 통하지 않는다, 조급하지 말라. 81년생:중재자 생기면 불편하다, 직접나서야. 69년생:늘 지키는 만큼 신용 또한 잃지 말아야. 57년생:약간의 욕심을 부려도 흐름이 내쪽으로 온다. 45년생:과욕 부리지 않으면 즐거움 지속.
   

11.jpg

<개띠(戌)>94년생: 공과 사 구분해야 순조로운 날. 82년생:윗사람의 방해가 있어 매사 주의하며 진행하라. 70년생:일의 시작보다는 마무리에서 일관된 노력을 보여야. 58년생:가족 일은 의견 일치가 답. 46년생:전문분야가 아니면 나서면 곤란.
  

12.jpg

<돼지(亥)>95년생:친구의 지원이 있다, 능력이 배가 된다. 83년생:맛 좋아도 절대 과식을 하지 말아야. 71년생:시비와 분쟁은 냉정한 태도로 지켜봐야. 59년생:나서기보다 같이 나아감이 필요. 47년생:무리한 운동이나 산행은 피해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