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8일 ( 음 2월 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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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2-27 14:50  |  수정 2023-02-27 14:50
오늘의 운세 2월 28일 ( 음 2월 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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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단시간에 처리하라, 오래 걸리면 불리. 84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 생길 수, 조심하라. 72년생:문화, 예술계에 빛 볼 수. 60년생:오전보다 오후가 좋다, 불편한 상황도 극복한다. 48년생:자신의 주장이나 소신대로 밀고 나가야 이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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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소일거리로 집착 완화하라, 잡생각은 금물. 85년생:원하는 방향 아니면 다시 검토. 73년생:큰일을 맡아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61년생:여유 가져라, 한 번에 처리하려면 실수 만든다. 49년생:규칙 엄하면 반발을 받을 수 있어, 여유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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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당장의 이익보다 후일의 큰 이익 염두. 86년생:부부간 불편은 먼저 양보함에 답이 있다. 74년생:시위 떠난 화살, 후회보다 진정성 보여야. 62년생:약간의 손해가 따른다, 목적을 위한 감수가 필요. 50년생:자신이 서둘러야 상대도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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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평소보다 노력 더해야. 87년생:집안의 결정은 부인의 의사 존중하라. 75년생:말을 들어주는 것도 위로가 된다. 63년생:주변여성의 도움이 상황을 나아지게 한다. 51년생:심리적 안정이 필요, 무리하지 말라. 39년생:취미 활동에 소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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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편한 인간관계 유지해야 좋다. 88년생:말 아껴라, 편하게 한 말들이 가시가 된다. 76년생:교섭은 밀고 나가야 이뤄진다. 64년생:실수 인정하고 다툼은 피하라. 52년생:무례한 언어는 불편 만들 수. 40년생:여행의 계획만으로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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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예의를 지켜야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89년생:과도한 친절 피해야, 불편해진다. 77년생:행복을 외부에서 찾지 말라, 안에 있다. 65년생:건강이 불편하면 병원 찾아라. 53년생:남쪽으로 이동하라, 귀인 만날 수. 41년생:계획에 없는 지출은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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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부당한 이득을 바라지 말라. 90년생:늦을수록 손해가 크다, 결단 내려야 할 때. 78년생: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최선 다하라. 66년생:포기도 용기다, 지금 행하라. 54년생:원하는 것은 얻을 수. 42년생:나서지 말고 뒤로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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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아집은 부리지 말아야 주변이 편하다. 91년생:체면이 중요하지 않다, 실리 따져라. 79년생:사소한 것에 약점이 잡힐 수. 67년생:변명보다 솔직함 선택하라. 55년생:집안의 결정은 부인의 선택으로. 43년생:무엇이든 처음의 마음으로, 변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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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사공이 많다, 말들이 많아 표류하지 않을까 염려. 80년생:너무 강한 표현은 피해야, 자신을 숨겨라. 68년생:가족간의 틈은 본인의 양보로 메워진다. 56년생:나이불문, 매사 마음이 통하면 만사형통. 44년생:현재를 유지하라, 장거리 이동은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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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무엇이든 준비를 철저히 해야. 81년생:되도록 운전은 주의, 골목길 방어운전하라. 69년생:상대를 배려해도 부담이 따른다, 남 일에 관여치 말라. 57년생:자신의 소리는 분명히 하라, 적극성도 보여야 됨. 45년생:혼자의 시간을 즐기되 음식, 음주는 절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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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당근과 채찍 같이 사용해야. 82년생:가까운 사람일수록 실망을 준다, 믿음을 주의. 70년생:실물은 집안에 있다, 천천히 가까운 곳을 찾아보라. 58년생:충분한 준비가 없으면 처음으로 되돌아온 형상. 46년생:순서를 지켜야만 순리대로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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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오래 걸리면 불리, 속전속결이 유리. 83년생:사소함으로 인간관계가 불편해진다. 71년생:남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자신의 허물을 먼저보라. 59년생:힘든 만큼은 아니지만 실적이 생긴다. 47년생:혼자하는 일이나 공부는 큰 기쁨 따른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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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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