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팔공산 일대에서 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는 봄의 전령사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2일 팔공산 미나리 재배농가에서 농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사회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
팔공산 일대에서 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는 봄의 전령사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2일 팔공산 미나리 재배농가에서 농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사회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