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8일 경북대 학생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이슬람 혐오 반대 경대인 모임이 대구 북구 대현동에 건립 중인 이슬람 사원에 대한 혐오를 끝내자고 주장하며 캠퍼스에서 행진을 벌이고 있다. 경북대 구성원들은 지난 1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본관 앞에 모여 북문까지 행진하며 다양성 존중의 필요성을 주변에 알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황금연휴 첫날 3일 고속도로 ‘혼잡’…서울→대구 7시간20분[포토뉴스] 대구 도심 위협한 함지산 산불, 상흔을 남기고 사그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