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던 금값의 급등이 주춤해졌다.
19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시세(골드24k-3.75g)는 살 때 36만4천원, 팔 때는 31만2천원이다. 18k 금시세는 살 때는 제품시세 적용이며, 팔 때는 22만9천400원이다. 14k 금시세 역시 살 때 제품시세 적용이며, 팔 때는 17만7천900원이다. 백금시세도 살 때는 19만5천원이며, 팔 때는 15만9천원이다. 은시세도 살 때는 4천490원이며, 팔 때는 3천340원이다.
같은 날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4k 순금을 살 때는 36만3천원이며, 팔 때는 31만3천원이다. 18k를 팔 때는 23만100원이며, 14k 팔 때는 17만8천400원이다. 백금을 살 때는 19만5천원이며, 팔 때는 14만9천원이다. 은을 살 때는 4천390원이며, 팔 때는 3천40이다.
손선우기자 sunwo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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