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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명산 팔공산이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통과로 23일 국립공원이 됐다.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됨에 따라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연간 방문객 수가 358만 명에서 약 28% 증가한 458만 명이 팔공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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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명산 팔공산이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통과로 23일 국립공원이 됐다.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됨에 따라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연간 방문객 수가 358만 명에서 약 28% 증가한 458만 명이 팔공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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