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현충일을 사흘 앞둔 주말인 3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은 유족이 참배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황금연휴 첫날 3일 고속도로 ‘혼잡’…서울→대구 7시간20분[포토뉴스] 대구 도심 위협한 함지산 산불, 상흔을 남기고 사그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