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 화랑공원에서 열린 '수성 벼룩시장'에서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이 중고물품을 사고 팔며 자원 재활용과 경제개념을 체험하고 있다. 수성구새마을회가 주관하는 2023년 수성 벼룩시장은 두산동 수성못, 만촌동 화랑공원, 매호동 누리 공원을 돌아가며 10월 말까지 총 8회(월 1~2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황금연휴 첫날 3일 고속도로 ‘혼잡’…서울→대구 7시간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