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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신천 동신교 인근 분수대에 지난 18일 호우로 희망교에서 떠내려갔던 대구 신천 물놀이장 시설 일부가 걸려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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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신천 동신교 인근 분수대에 지난 18일 호우로 희망교에서 떠내려갔던 대구 신천 물놀이장 시설 일부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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