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일 오후 경북 의성군의 한 축사에서 소들이 선풍기 바람과 안개 분무기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