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포항 중형택시 기본요금 4000원으로 인상

  •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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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10 16:15  |  수정 2023-08-10 16:18  |  발행일 2023-08-10
기본요금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
심야할증 밤 11시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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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 주차장에서 미터기를 교체하려는 개인택시가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의 택시 기본요금이 4천원으로 인상된다.

포항시는 오는 2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천300원에서 4천원으로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2019년 이후 4년만으로, 경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결정됐다.

이에 따라 21일 0시부터 택시 기본거리(2㎞) 요금은 3천300원에서 4천원으로 700원 인상되고, 기본거리 이후 134m당 100원씩 부과되던 요금이 131m당으로 변경된다.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3초당 100원이 부과되던 것도 31초로 조정된다.

또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되던 심야할증(20%) 시간은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서울(3천800원→4천800원), 부산(3천800원→4천800원), 대구(3천300원→4천원) 등 전국적으로 택시요금이 인상된 바 있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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