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23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뒤편에 설치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