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23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뒤편에 설치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황금연휴 첫날 3일 고속도로 ‘혼잡’…서울→대구 7시간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