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무더위를 식혀주는 가을비가 내린 29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31일까지 비가 올 예정이며 1일부터 30℃까지 기온이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