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헬스케어 상한가, 노을·나이벡·아이센스·셀바스AI·한스바이오 등 건강관리장비와용품 관련주 급등

셀바스헬스케어가 상한가에 입성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2520원) 상승한 1만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셀바스헬스케어가 지분 투자 및 AI 원격의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이 미국 FDA 승인을 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상반기 셀바스헬스케어, 셀바스AI와 울트라사이트 3사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AI 초음파 의료시장 및 AI 원격의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출처;네이버 증권정보

한편, 이날 건강관리장비와용품 관련주 중에는 셀바스헬스케어 외에 젠큐릭스 도 상한가에 올라 있다.

또 노을 20.88%, 나이벡 10.82%, 아이센스 8.87%, 셀바스AI 7.34%, 한스바이오메드 7.30%, 리메드 7.13%, 진시스템 7.08%, 엘앤씨바이오 4.99%, 이루다 4.30%, 원텍 3.75%, 마이크로엔엑스 3.74%, 클래시스 3.49%, 제이시스메디칼 3.28%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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