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소방안전본부가 14일 오후 부산 목욕탕 화재·폭발 사고 관련 유사 업종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안전본부 직원들이 서구 한 목욕탕 옥내 탱크 저장소를 점검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단독] 대구시 내년 예산 중 복지비 비중 50%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