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추석을 앞두고 경주 대릉원 사적관리팀 직원들이 20일 경북 경주 대릉원 일원에서 귀성객과 나들이객을 위해 벌초를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단독] 대구시 내년 예산 중 복지비 비중 50%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