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대구의 한 생활자원 회수센터에 재활용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다. 생활자원 회수센터 관계자는 "추석 연휴 쓰레기가 양이 많아 추석 당일과 다음날만 쉬고 일을 하고 있어도 물량을 처리하기 버겁다"고 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