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의 한낮 최고기온이 22℃에 머무르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기록한 16일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모과가 햇살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