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뢰 임천수 화백의 16번 째 개인전이 경북 상주시 신봉동 닥터지바고 갤러리에서 열려 오는 27일까지 '삶의 흔적' 등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이하수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초뢰 임천수 화백의 16번 째 개인전이 경북 상주시 신봉동 닥터지바고 갤러리에서 열려 오는 27일까지 '삶의 흔적' 등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이하수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