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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과 80여 차례 회의를 통해 재정추계와 수리 검증 등 과학적 근거를 축적했습니다.
24번의 계층별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의견을 꼼꼼히 경청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일반 국민 의견을 조사했습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 국민께 드린 약속을 지켜나가려는 것입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충실히 준비한방대한 데이터를 종합운영계획과 함께 국회에 제출합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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