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개최한 지진 대피 훈련이 30일 대구 수성구 황금유치원에서 열렸다. 어린이들이 지진경보가 울리자 지진방재모자를 쓰고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대피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