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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금호강변 제방 벚나무 마사토길 사업의 1차 구간이 완공된 가운데 1일 한 시민이 마사토길 위를 맨발로 걷고 있다. ‘금호강변 제방 벚나무 마사토길 조성 사업’은 공항교부터 율하천교까지 약 5km 구간에 맨발 걷기 좋은 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1차 구간 완공에 이어 올 연말에는 아양교~화랑교에 이르는 2차 구간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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